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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단검사]-[심전도검사]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수검자는 침대에 누워 전극 부착을 위한 부위의 피부(양쪽 손목, 양쪽 발목, 가슴 부위) 드러냅니다.

검사 전 피부의 전기 전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물이나 젤을 바르기 때문에 차갑게 느낄 수 있습니다.

표준 심전도 검사의 경우 손목, 발목 및 가슴 부위에 총 10개의 전극을 부착하며 보통 검사  시간은 5분 이내로 소요됩니다.

검사 중 통증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진단검사]-[심전도검사] 표준 12유도 심전도가 무슨 검사인가요?
A

가장 기본적, 표준적인 심전도 검사 방법입니다. 표준사지유도와 흉부유도로 구성된 총 12개의 그래프를 초당 25mm의 속도로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10초 정도의 심장 활동이 기록되는 검사로서 기록시간이 짧기 때문에 자주 일어나지 않는  심장의 전기적인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진단검사]-[심전도검사] 심전도 검사의 대상과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심전도 검사는 흉통(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거나 고혈압 등과 같이 심장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시행되며, 약물의 작용 정도를 관찰하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검사 전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으나,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자제품, 금속제품 등은 몸에 지니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Q [진단검사]-[폐기능검사] 폐기능 검사 전 준비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A

∙ 검사 전 4~6시간 이내 과식, 흡연, 심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의료진이 복용하도록 지시하지 않는 약제는 검사 전 4시간 이내에는 복용하지 않습니다.

∙ 가능한 몸에 꼭 끼는 옷은 피하고 편한 복장을 하도록 합니다.

∙ 의치(틀니)는 검사 전 미리 빼서 보관합니다.

Q [진단검사]-[폐기능검사] 폐기능 검사란 무엇인가요?
A

폐기능 검사는 개인의 호흡능력과 폐의 기본적인 기능인 환기 및 가스교환이 얼마나 적절하게 잘 이루어지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폐의 질환을 진단하기 위하여 시행됩니다.

Q [진단검사]-[혈액검사] 혈액을 너무 많이 뽑으면 빈혈에 걸리지 않나요?
A

혈액은 매일매일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검사를 위한 채혈은 전체 혈액 중에서 극히 적은 양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진단검사]-[혈액검사] 채혈한 뒤 채혈부위가 멍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채혈 후 압박 지혈 시간이 짧은 경우 발생합니다. 채혈을 하게 되면 모세혈관에 구멍이 생기게 되고 이때 알코올 솜으로 압박하여 지혈하지 않을 경우 모세혈관에서 흘러나온 혈액이 피부층으로 스며들어가 멍이 들게 됩니다. 또한 혈관이 약한 경우 멍들 수 있으나 대부분 3~4일 후에는 없어집니다.

간혹, 채혈 후 붓거나 멍이 들고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선 얼음을 대고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극히 일부에서 이런 방법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지속된다면, 의료진의 진료와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진단검사]-[혈액검사] 채혈 후 어느 정도 눌러주나요?
A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5분 정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때 채혈 부위를 문지르지   말아야 하며 팔은 구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진단검사]-[혈액검사] 채혈 후 목욕이나 수영은 언제쯤 가능한가요?
A

채혈 후 2시간 뒤에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 채혈 후 정상인의 경우 약 5분 정도면 지혈이 되기 때문에 채혈 부위로 인한 감염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찜질방이나 사우나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Q [진단검사]-[혈액검사] 채혈 할 때 약을 먹어도 되나요?
A

당뇨약이나 혈압약 등 약물의 복용 여부는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므로 진료과의 안내에 따라주세요.